밀개떡·보리주먹밥 등으로 전쟁 참상 되새겨 6·25전쟁 때 음식을 맛보고 있는 어린이들.(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감우재전투6·25전쟁승전밀개떡호국보훈윤원진 기자 폭염 때문?…충주 탄금호 물놀이장 '이물질' 보수작업 착수음성군, 소이면 후미1교 재가설 완료…홍수 대비 능력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