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소류지에서 대구 스토킹 여성 살해 용의자 A 씨(40대)를 수색하고 있다. 인근 야산에 설치된 폐쇄회로TV에 이 소류지로 향하는 A 씨 모습이 포착했다.2025.6.13/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충북 청주세종대구살인스토킹저수지이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2일, 토)…낮 32~34도, 폭염 지속청주 12일째 이어지던 열대야 멈췄다…지난밤 최저 24.6도관련 기사민주 전대 후보 등록 D-1…제3후보설 속 정청래-박찬대 '2파전' 양상[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0일, 월)…연일 무더위 청주 열대야'벌써 웃통 벗고 입수'…전국 곳곳 찜통 더위에 피서 행렬(종합)충북 최고 33도 폭염주의보 발효…도내 11개 시군으로 확대대구 '스토킹 여성 살해' 40대, "돈 없다"며 지인 연락에 덜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