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열린 무심천 푸드트럭 축제에 다회용기 수거함이 놓여져 있다.2025.4.4/뉴스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충북 청주무심천벚꽃푸드트럭지역경제원도심이재규 기자 충북 지방의회 해외연수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3곳 6명 송치충북개발공사 우슈팀 '2025 충북체육상 대상'관련 기사관리인력 200명 이상 투입했지만 청주예술제 "청소년 집단흡연장 전락"푸드트럭 축제부터 베이커리 페스타까지…축제로 물든 청주시밤에도 즐기는 청주…발길 닿는 명소마다 야간경관 '반짝'탄핵 정국에 행사 축소에도 청주시 '벚꽃축제' 43만명 발길"오해 살라" 탄핵심판 선고일 청주 벚꽃축제 축하 공연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