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계체조 간판 허웅이 7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관련 키워드제천시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대회여자대회중국 저우야친강원도 신솔이손도언 기자 제천출신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제천 공공기관 유치 힘 보탠다제천시 "3년 연속 관광객 1000만명 돌파 전망"관련 기사기계체조 황서현, 아시아선수권 평균대 우승한국대표팀 '제천 체조아시아대회' 여자부 시니어 단체전 동메달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600여명 제천서 한판승부허웅, 제천 아시아선수권대회서 카자흐 선수와 '리턴매치' 금 사냥제천시, 내달 개막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막바지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