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 진천의 명운 걸려 있는 일"김영환 충북지사가 진천군청을 찾아 기자들에게 진천∼김천 간 철도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2025.06.11/뉴스1관련 키워드김영환진천군철도이성기 기자 "감물 감자에 7000명 반했다"…괴산 '감물감자축제' 성료괴산증평교육지원청,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9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5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7일, 목)[오늘의 주요 일정] 충북·세종(10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8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