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단체 4-H 회원 등 모내기 분주논 그림으로 유명한 괴산군이 올해는 흥겨운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장면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풍속화 김홍도의 '무동'을 연출한다.(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괴산군논그림유색벼이성기 기자 충북교육청·SK하이닉스, 지역 인재 취업·정주 선순환 모델 실현진천군, 보건복지부 평가서 자활기업 분야 우수 성과 달성관련 기사괴산 색깔 벼 논 그림 무동·꿀벌 "제법 볼만하네"[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2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