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브 남자단체전, 혼성단체 금메달김우진, 2025 현대양궁월드컵 3차 대회 2관왕(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 청주김우진양궁금메달이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1일, 일)…낮 최고 2~4도, '쌀쌀'청주서 레드향 첫 수확…1톤 출하 예상관련 기사'3연패' 남자 양궁, 故 박성수 감독 위한 묵념…"가장 높은 곳에서 추모"충북선수단, 106회 전국체전 금메달 50개·종합 8위 목표서울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감독 별세(종합)"하늘이 착한 사람 빨리 데려가"…박성수 감독 떠나보낸 양궁계 '비통'106회 전국체전 충북선수단 확정…김우진·여서정 등 간판스타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