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만과 리턴매치' 허웅, 제천 아시아선수권대회서 아쉽게 은메달

실수 없는 나리만…기량 못 보여준 허웅
여홍철, "나리만 넘어야 일본 아시안게임서 금 목에 걸수 있어"

본문 이미지 -  허웅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연기를 펼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허웅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연기를 펼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본문 이미지 - 나리만 쿠르바노프가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나리만 쿠르바노프가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본문 이미지 -  허웅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허웅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