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없는 나리만…기량 못 보여준 허웅여홍철, "나리만 넘어야 일본 아시안게임서 금 목에 걸수 있어" 허웅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연기를 펼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나리만 쿠르바노프가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허웅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관련 키워드제천시허웅나리만 쿠르바노프제천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여홍철손도언 기자 [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8일, 월)[오늘의 날씨] 충북·세종(8일, 월)…한풀 꺾인 추위, 대체로 맑음관련 기사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600여명 제천서 한판승부허웅, 제천 아시아선수권대회서 카자흐 선수와 '리턴매치' 금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