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시군 중 민주당 5곳, 국민의힘 6곳서 우세과거 대선-지선 결과 불일치…일부 일치 가능성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50%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꺾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최종 득표율 49.42%(1728만 7513표)로 김후보와 8.27%p 차이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충북지방선거충북대선득표박재원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9일, 금)…낮 최고 13도, 영상권청주시, 성안동·우암동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