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대 사기혐의' 셀젠텍 전 대표·교수 등 19명 송치약대 교수 14명, 대출 중계인 4명도 불구속 송치세종경찰청 청사. / 뉴스1관련 키워드셀젠텍사기대출검찰송치장동열 기자 김종민 "서울-세종 공동집무실·세종 국무회의 정례화" 제안세종시, 내달 5~31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