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부축받아 청산면 투표소서 참정권 행사3일 오전 충북 옥천군의 최고령 유권자 이용금 할머니(121)가 청산면 다목적회관을 찾아 투표하고 귀가하고 있다. (독자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옥천군장인수 기자 '보은한상 레시피북' 발간…지역농산물 활용 요리 수록보은군, 하반기 으뜸공무원 5명 선정 시상관련 기사"출근전 소중한 한표"…충북 남부 3군 유권자 발길 이어져[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0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