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서 "분산에너지법에 따른 전기 자립" 강조반대 측 "법 시행 때문이면 충주댐 발전시설 활용 먼저"29일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내세운 LNG복합발전소 건설 명분이 떨어진다는 시민 주장이 나왔다. 충주댐 자료사진. /뉴스1관련 키워드LNG발전소분산에너지충주댐전기비권리윤원진 기자 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서 불…주변 산으로 옮겨 붙어(종합)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서 불…서충주 산으로 옮겨붙어관련 기사'이번에도 보류' 충주 LNG발전소 건립 계획 취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