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지막 27일 야구, 농구, 핸드볼 등 결승서 메달 예상김태형 부교육감을 비롯한 충북교육청 응원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육청소년체전김태형엄기찬 기자 충북대 장애학생 운전면허 취득 '디딤돌' 놓는다청주교육지원청 '지역연계 돌봄교실' 참여 민간단체 5곳 모집관련 기사소년체전에 충북교육감 없어 '아쉬움'…개최 전날 개인일정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