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헌 시의원 "계엄 옹호 잘못된 언동 사죄하라"최민호 시장 "옹호한 적 없다…헌재 탄핵 결정 존중 성명"김영현 세종시의원(왼쪽)과 최민호 세종시장. / 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세종시의회최민호시장장동열 기자 세종 빛축제 시민추진단 "삭감된 예산 복원해달라" 호소행복청, 세종 6-2생활권 탄소중립 도시비전 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