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수 우민그룹 회장. (우민 제공)관련 키워드청주관문장덕수회장청주고속버스터미널박재원 기자 충북 상업용 부동산의 몰락…오피스텔 공실률 전국 '최고'충북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2% 상승…신선식품만 2.9%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