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수 우민그룹 회장. (우민 제공)관련 키워드청주관문장덕수회장청주고속버스터미널박재원 기자 반도체 수출 호조…충북 수출액 작년보다 40% 가까이 성장충북 지방 도시 중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전국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