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읍 장평1·2리 연박 2리 주민 30여명이 13일 오전 8시 30분쯤 제청 시청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폐기물 시공업체 결사반대, 목숨과 터전을 지키자' 등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관련 키워드제천시봉양읍태양광 폐패널 시설 논란적합 판정손도언 기자 [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8일, 월)[오늘의 날씨] 충북·세종(8일, 월)…한풀 꺾인 추위, 대체로 맑음관련 기사주민 반발 큰 제천 봉양 태양광 재활용시설 사업계획서 '적합'제천 봉양 태양광 폐기물시설 사업 사실상 '적합'…7일쯤 발표"제천시민 모두 유리 분진가루 흡입"…제천 폐기물설명회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