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하늘재…'관음서 미륵까지' 불교 전파된 고갯길 다시 주목

문경 관음리와 충주 미륵리…지명에 시공간 이동 의미
역사학자 "연구와 고증 거쳐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야"

본문 이미지 -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파된 고갯길 충주 하늘재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하늘재 미륵대원지.(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파된 고갯길 충주 하늘재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하늘재 미륵대원지.(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문경의 관음리와 충주의 미륵리를 잇는 고갯길 하늘재 풍경.(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문경의 관음리와 충주의 미륵리를 잇는 고갯길 하늘재 풍경.(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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