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주시지부 등 대책회의"충주시가 관심 더 가졌으면 이런 일 일어나지 않아" 충북 충주시가 장애인체전 부실 도시락으로 전국적 망신을 사는 가운데 책임 논란이 불거졌다.(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장애인체전도시락책임전가관심윤원진 기자 "싸게 사 되팔아 고수익" 100억대 금 투자사기…충주 피해자만 20명'애매한 충북'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생존 해법 찾을까관련 기사충북장애인도민체전 '부실 도시락'에 장애인 단체 사과 요구김·고추·김치·깻잎뿐, 이게 1만 2000원 도시락?…항의하자 "반값만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