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등 정상적인 교육 과정 때문에 휴교하지 않기로 결정"교직원 3명, 행인 2명, 가해 학생 1명…이성 문제로 대화 중 범행28일 오전 8시 36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흉기를 휘두른 사건과 관련해 경찰 등이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흉기난동청주고교임시휴고엄기찬 기자 충북교육청, '다국어판 다채움 2.0 가이드북' 제작·배포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 학생들 살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