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미래엔 협약…세계기록유산 등재 협업 방안 논의 국보 320호 월인천강지곡 상권.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최민호 세종시장(왼쪽)과 김영진 미래엔 회장.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월인천강지곡미래엔세계기록유산장동열 기자 '비명' 김종민, 민주당 복당 불발…이재명 "서둘러야 할 일 아냐"(종합)세종선관위, 여론조사 결과 등록사항 위반 업체 과태료 부과관련 기사한글수도 세종시, 국보 '월인천강지곡' 품을까…기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