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미래엔 협약…세계기록유산 등재 협업 방안 논의 국보 320호 월인천강지곡 상권.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최민호 세종시장(왼쪽)과 김영진 미래엔 회장.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월인천강지곡미래엔세계기록유산장동열 기자 민주 세종시당 "최민호 시장, 통일교 유착 의혹에 답하라""충청광역철도 세종구간 5개역 신설, 지하철과 동시개통해야"관련 기사세종시 28일 '월인천강지곡' 학술대회…"세계기록유산 등재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