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4시45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플라스틱 시트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음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소방불화재공장관련 기사청주 사료 제조 업체서 불…3억 4000만원 피해보은 김치 제조 공장 화재…5시간만에 완진(종합)보은 김치 제조 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옥천서 도로 달리던 승용차 불…7700여만원 재산피해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서 불…주변 산으로 옮겨 붙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