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주택 공간 재배치, 낙후시설 정비 등충북도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와 함께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다자녀가구주택리모델링김용빈 기자 충북도청사 외벽이 캔버스로…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개막충북 5곳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국비 550억 확보관련 기사비어있던 폐교가 다자녀·신혼부부 공공주택으로 재탄생내년 국토부 예산 62.8조 '역대 최대'…SOC·주택 공급에 집중(종합)내년 국토부 22.8조 투입해 공적주택 19.4만가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