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국토부 시공사 선정 때 지중화 논의해야"시 관계자 "시민 전체의 공공 이익 대변이 관건"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충주 도심 구간에 지중화가 이뤄질지 관심이다. 사진은 지중화 노선안.(비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선고속화지중화국토부노선안시공사윤원진 기자 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24~25일 충주서 열린다충주시, 5개 파크골프장 전면 개장…앙성 파크골프장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