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분원유치 세번재 도전 "국토 중앙 최적지"제천시 우륵의 고장, 청풍승평계 강점 꼽혀 2022년 10월 제1회 제천 청풍승평계 학술세미나 모습 2025.3.4./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국립국악원 제천분원 위치도(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청풍승평계·속수승평계 단원인 이태흥(李泰興·1871~1940년)의 제적등본'…제적등본 아래 부분에 '이태흥(빨간색 부분)'이라고 한자로 적혀있다.2025.3.4./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관련 키워드제천시국립국악원 분원충북도우륵청풍승평계손도언 기자 제천시,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30명 모집"공항 만들어 주세요"…학생들 질문에 진땀흘린 단양군수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0일, 목)'국악의 원류 제천' 국립국악원 제천분원 유치전 본격 시동김창규 제천시장 "국립국악원 제천분원 유치 총력"[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1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