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세종시·홍성군 협업 사업 발굴키로 충청권 문화도시 3곳이 융합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눈길을 끈다. 사진은 충주·세종·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청문화도시국악세종융합윤원진 기자 '애매한 충북'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생존 해법 찾을까음성군 내년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밤 9시부터 12시까지관련 기사[인사] 대전시[오늘의 국감] 23일(목)'가왕의 흔적 찾아서'…충주 관아공원서 중고제 공연 열릴까문화가 있는날 기획 '실버마이크 충청권 공연' 증평 보강천서 열려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창·제작 매개 인력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