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법 위반 입건…할머니와 함께가다 봉변세종남부경찰서. / 뉴스1관련 키워드묻지마폭행아동복지법위반장동열 기자 세종시, 농업인 8171명에 공익직불금 103억원 지급"세종 중학교에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학생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