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열 시의원 의사진행발언 "참담하고 통탄스럽다"1명 정직, 2명 경징계 이상 조치 요구…재심청구 검토의사진행발언을 하는 이순열 세종시의원. (세종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 뉴스1관련 키워드세종문화관광재단감사원감사박영국대표이순열장동열 기자 세종시,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국민의힘 세종, 해수부 이전 반대…최민호 시장도 "재고해야"관련 기사세종문화재단 대표 공모 논란에 최민호 "중대한 하자 아냐"세종예술단체 "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 즉각 사퇴해야"세종참여연대 "출자·출연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