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 바람으로 뛰쳐나와·폭탄 터지는 줄" 충주 진앙지 주민들

앙성면 상영죽·양촌·음촌마을 '진동보다 소리에 놀라'
밤새 20㎝ 폭설에 놀란 가슴 진정시킨 채 제설작업

본문 이미지 -  충북 충주 3.1 규모 지진의 진앙지인 앙성면 영죽리 주민들이 처음 겪는 지진에 내복 바람으로 피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발생 지점.(기상청 제공)/뉴스1
충북 충주 3.1 규모 지진의 진앙지인 앙성면 영죽리 주민들이 처음 겪는 지진에 내복 바람으로 피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발생 지점.(기상청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