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면 상영죽·양촌·음촌마을 '진동보다 소리에 놀라'밤새 20㎝ 폭설에 놀란 가슴 진정시킨 채 제설작업 충북 충주 3.1 규모 지진의 진앙지인 앙성면 영죽리 주민들이 처음 겪는 지진에 내복 바람으로 피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발생 지점.(기상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지진진앙지상영죽굉음폭설윤원진 기자 음성군, 공공업무에 생성형 AI 시스템 '상상On' 도입기초 교통량 조사도 없었다…충주 검단대교 건설 '타당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