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북 충주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이 공포의 밤을 보냈다. 사진은 발생 지점.(기상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지진괴산진도트라우마여진윤원진 기자 음성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진'후반전' 전략은?…충주시, 2025 인생 디자인학교 개강관련 기사충주 3.1 규모 지진에…행안부, 전문가 위기평가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