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진도 Ⅴ…불안정 물체 넘어지는 정도충북 온천 등 옥천변성대 지층 영향 추측 7일 충북 충주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이 공포의 밤을 보냈다. 사진은 발생 지점.(기상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지진괴산진도트라우마여진윤원진 기자 충주경찰서, 시민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경찰 활동 투명성 확보음성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추진관련 기사2년 6개월여만에 또 3.1 지진…옥천 청성면 주민 '좌불안석'충주 3.1 규모 지진에…행안부, 전문가 위기평가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