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제거하는 소방당국(충북소방본부 제공).2025.2.6/뉴스1 관련 키워드충북대설 특보안전 사고동파소방이재규 기자 [해 넘기는 수사] 김영환 수사에 발 묶인 경찰…주요 사건 정체[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8일, 목)…맑음, 아침 영하권 '쌀쌀'관련 기사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수도권 뒤흔든 '뇌설' 구름대, 21건 재난문자 남기고 남부로 이동'첫눈' 서울에 첫 대설 재난문자…갓길에 주차 후 도로 탈출(종합)'천둥·번개 동반 뇌설' 수도권에 첫 '대설 재난문자'…밤까지 최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