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찾아와 "잔디 손상됐다면 변상"…경찰 조사도 마쳐 설날 밤 눈 내린 학교 운동장을 차량으로 난폭하게 질주한 운전자가 학교 측에 사과했다.(독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중인조잔디드리프트운전자사과윤원진 기자 "윤승조 교통대 총장도 사퇴해야"…시민단체 책임 요구한국교통대, 통합 계속 추진 입장 밝혀…"충북대 신중한 판단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