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비빙상장 무료 시범운영 모습. (세종시 제공) / 뉴스1 관련 키워드반다비빙상장피겨쇼트트랙장동열 기자 세종예술단체 "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 즉각 사퇴해야"세종서 친아버지 흉기로 찌른 20대 아들 구속 송치관련 기사세종 첫 동계스포츠시설 '반다비 빙상장' 23일 정식 개장전국 최초 장애인형 실내 빙상장 '반다비'…내달 세종에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