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폐가’ 매입해 펜션 사업…20대 MZ의 단양살이 “시골은 미래의 땅”

[지방지킴] '공익직불금 신청해 주기' 등 할머니들의 복덩어리 오혜린 씨
"희망의 땅 단양서 인생 꿈 계속 펼칠 것"

도시에서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로 귀촌한 20대 오혜린(중앙) 씨가 할머니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2025.1.27/뉴스1
도시에서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로 귀촌한 20대 오혜린(중앙) 씨가 할머니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2025.1.27/뉴스1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

본문 이미지 - 도시에서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로 귀촌한 20대 오혜린(왼쪽서 3번째) 씨가 할머니들과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2025.1.27/뉴스1
도시에서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로 귀촌한 20대 오혜린(왼쪽서 3번째) 씨가 할머니들과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2025.1.27/뉴스1

본문 이미지 - 도시에서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로 귀촌한 20대 오혜린 씨./2025.1.27/뉴스1
도시에서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로 귀촌한 20대 오혜린 씨./2025.1.27/뉴스1

본문 이미지 - 도시에서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로 귀촌한 20대 오혜린(오른쪽) 씨가 할머니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2025.1.27/뉴스1
도시에서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로 귀촌한 20대 오혜린(오른쪽) 씨가 할머니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2025.1.27/뉴스1

본문 이미지 - 도시에서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로 귀촌한 20대 오혜린(중앙) 씨가 마을 경로당에서 할머니들과 함께하고 있다. <오혜린 씨 제공>/뉴스1
도시에서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로 귀촌한 20대 오혜린(중앙) 씨가 마을 경로당에서 할머니들과 함께하고 있다. <오혜린 씨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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