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용산발 기차에서 시민들이 내리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설연휴귀성터미널기차고속도로원활정체이재규 기자 충북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진천 농장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청주청원경찰서–금융기관 7곳 '보이스피싱 근절' 맞손관련 기사악사손보, 겨울철 대비 '동계 안심 차량 케어' 기간 전면 확대최근 4년 명절 기간 교통사고 발생 1위…대전 둔산동 골목형상점가최근 5년 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 194건…55%가 '전방주시 태만'경부선·호남선 귀성인사도 '지역주의'…이번엔 국힘이 깼다'최장 10일 추석연휴' 3218만명 대이동…공항·터미널 인산인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