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용산발 기차에서 시민들이 내리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설연휴귀성터미널기차고속도로원활정체이재규 기자 청주 3순환로서 차량 9대 추돌…18명 다쳐(종합)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신이 보호할 줄 알았다"관련 기사최근 4년 명절 기간 교통사고 발생 1위…대전 둔산동 골목형상점가최근 5년 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 194건…55%가 '전방주시 태만'경부선·호남선 귀성인사도 '지역주의'…이번엔 국힘이 깼다'최장 10일 추석연휴' 3218만명 대이동…공항·터미널 인산인해(종합)민주 '귀성 인사'·국힘 '송편 봉사'…추석 앞두고 민심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