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 대부분 '정상운영'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뉴스1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뉴스1 단양 수양개 빛 터널/뉴스1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뉴스1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뉴스1 관련 키워드충북 대표 관광지 제천 단양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청풍호 케이블카손도언 기자 제천시,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30명 모집"공항 만들어 주세요"…학생들 질문에 진땀흘린 단양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