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 도시 반열' 자평 불구 삶 좋아졌는지는 논란각종 경제지표 하위권…지역 정가 "후유증은 시민 몫" 충북 충주시민이 여전히 살기 힘들다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3선 조길형 시장 성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사진은 충주시 전경.(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신산업도시원성경제지표지방선거후유증윤원진 기자 충주시, 투입구 개선 1·2리터 음식물종량제 봉투 판매음성군,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활동 분야 군 단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