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예약 신청…세종·공주·청주시민 30% 할인세종 금강수변공원 바비큐장(사진 위)과 피크닉장. (세종시 제공) / 뉴스1 관련 키워드세종금강피크닉장바비큐장재개장장동열 기자 김종민 "반도체 산업 수도권 재편은 대한민국 망치는 길"세종경찰청 31일까지 ′치안정책 수립′ 시민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