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일 전 청주서부소방서장(왼쪽)이 지난해 7월 15일 참사 현장을 찾은 남화영 당시 소방청장(가운데)에게 참사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오송참사소방관련 기사'오송참사' 책임기관 실종…첫 재판서 3곳 모두 "우리 책임 아냐"'오송참사 부실제방' 행복청·금강유역청 공무원, 2년만에 첫 재판'오송참사 대응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형 집행유예[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