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 원인을 수사하는 검찰수사본부와 전문수사자문위원 등이 2023년 8월 3일 오전 충북 청주시 미호천교에서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임시제방을 살펴보고 있다. 2023.8.3/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청주지검오송참사박건영 기자 SNS서 알게 된 미성년자 8명 간음·추행 30대 징역 4년옥천 초교 집단 괴롭힘…먹지 않은 음식값도 계산시켰다관련 기사이범석 청주시장 "국가사무 과도한 책임 씌우기…강력히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