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일 전 청주서부소방서장(왼쪽)이 지난해 7월 15일 참사 현장을 찾은 남화영 당시 소방청장(가운데)에게 참사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오송참사박건영 기자 아파트 경비원 폭행하고 이웃 괴롭힌 50대 징역 2년"수상한 차량 있다"…음주측정 거부 대학교수 벌금 1000만원관련 기사'오송참사 허위보고' 소방관 2심 판단은…쌍방 항소'오송 참사' 중대시민재해 '1호 기소'…국내 첫 처벌 사례 될까'오송참사' 부실 제방공사 책임자들 일부 무죄에 검찰 상고[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오송참사' 제방 부실공사 책임자들 항소심서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