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모토서프 월드 챔피언십 6관왕 차지서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부 1학년 김민성 선수가 2024 모토서프 월드 챔피언십 스탁 클래스에서 시즌 6관왕을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 처음으로 2023년과 2024년 월드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서원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서원대김민성모토서프이성기 기자 진천종박물관 재개관, 20년의 울림 다시 시작한다쉬고, 머물고, 어울리는…증평에 어르신 전용 생활형 쉼터 열렸다관련 기사서원대 '단양 오픈 모토서프 챔피언십' 참가 전 종목 포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