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학생들이 교통대와의 통합에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양 대학 통합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끌어낼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충북대 정문.(자료사진)/뉴스1 한국교통대학교 정문.(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통합글로컬대학총학생회교명동반성장윤원진 기자 극동대-우즈베키스탄 마문대 협약…공동 연구 추진최대 1년간 매달 15만원…음성군, 청년 월세 지원관련 기사충북대 총학생회 "통합대학 교명 '충북대학교' 절대 수호"충북대 충학생회 "대학평의원회 통·폐합신청서 심의 졸속"'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동서대, 학생 대상 소통강화 공청회 개최충북대, 글로컬대학30·통합 추진 상황 공청회·설명회 개최충북대, 대학 통합 추진 관련 공청회·설명회 이틀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