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찬수박공정육묘장 시설 개선 추진 17일 충북 음성군이 맹동 수박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육묘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맹동 다올찬수박공정육묘장 모습.(음성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맹동수박육묘장시설개선관수유통윤원진 기자 건국대 글로컬·공군 19전비, 장병 일자리 지원 '맞손''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 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