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청주지법오송참사소방구형청주지검박건영 기자 충주 북서쪽 22㎞ 규모 3.1 지진…119 유감신고 8건 접수"젊은데 실직자센터 왔냐?"…60대 동료에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형관련 기사'오송참사 허위보고' 소방관 2심 판단은…쌍방 항소'오송참사 대응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형 집행유예[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오송참사 부실대응' 충북도 공무원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