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체험과 진로 상담도 제공 10일 극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예비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극동대 충북혁신도시 캠퍼스.(극동대 제공)2024.10.10/뉴스1관련 키워드극동대혁신도시캠퍼스이주배경한국어진로상담윤원진 기자 "싸게 사 되팔아 고수익" 100억대 금 투자사기…충주 피해자만 20명'애매한 충북'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생존 해법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