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주)은 독립유공자 손자녀 생활지원금이 2019년 46만 8000원에서 2023년 47만 8000원으로 1만 원 인상하는데 그쳤다며 유가족의 인간적 삶을 보장할 수 있게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국가보훈부와 보건복지부에 촉구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독립유공자생활지원금물가상승률생계급여국가보훈부윤원진 기자 음성군 인구 3년8개월 만에 세 자릿수 증가 '눈길'충주시, 건국대충주병원·충주미래병원에 운영비 7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