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북선 고속화 및 충주역 구간 지하화' 토론회국토연구원 "2040년 50만명 가능…교통편의 높여야"충북 충주시가 인구 50만 명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교통 편의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은 국토연구원 2040 시·군·구 인구단위장래인구추계표.(충주역세권추진위 제공)2024.8.6/뉴스1관련 키워드인구50만교통관광중부내륙철도충북선고속화강변신도시윤원진 기자 "싸게 사 되팔아 고수익" 100억대 금 투자사기…충주 피해자만 20명'애매한 충북'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생존 해법 찾을까관련 기사원주국제공항은?…대선 후보들에게 추가 공약 건의한 기업인들조길형 시장 "중부내륙선철도 대응 TF팀 구성은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