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만㎥…지난해 2만㎥ 수거에 한 달 걸려12일 대청호 뒤덮은 부유 쓰레기김용빈 기자 충북도청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19일부터 17일간김영환 "충북대-교통대 통합 난항…역할 검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