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만㎥…지난해 2만㎥ 수거에 한 달 걸려12일 대청호 뒤덮은 부유 쓰레기김용빈 기자 친일재산 국가귀속 간담회…역사 바로세우기 방안 등 논의"국가 정책과 연계" 충북도, 오송 돔구장 건설 투트랙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