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만㎥…지난해 2만㎥ 수거에 한 달 걸려12일 대청호 뒤덮은 부유 쓰레기김용빈 기자 충북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단체가입 지원…영유아 등 4만명 혜택충북 산업입지 수요면적 12%↑…전국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