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동 소각시설 도로 점용허가 받자 시민단체 반발충주기후위기 비상행동 "이젠 근본적 해결책 찾아야" 충북 충주에서 고형연료(SRF) 소각을 놓고 업체와 시민단체의 갈등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시민단체가 내건 현수막.(독자 제공)2024.6.11/뉴스1관련 키워드고형연료시민단체도로점용허가행정소송현수막윤원진 기자 충주시 "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토대로 신중하게 추진여부 판단"이두원 충주시의원 "서충주 LNG복합발전소 건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