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재배…경찰, 불구속 입건 뒤 범행 경위 조사세종시 부강면 양귀비 적발현장 사진. (세종경찰청 제공) / 뉴스1 관련 키워드청주청원서양귀비재배적발장동열 기자 "수업방해 아이 어쩌라고" 유치원 교사 벌금형-징계에 항의한글 활자로 찍은 최초 책 '월인천강지곡' 세종시가 품는다